賀知章 (하지장, 659~744)

하지장 (賀知章, 659~744)

異名: 贺知章(Hè Zhīzhāng), 사명광객(四明狂客), 비서외감(秘書外監), 자 계진(季眞)·유마(維摩)
국적: 중국 당(唐)
활동분야: 문학
출생지: 중국 월주(越州) 영흥(永興:浙江省 會稽)


현종(玄宗)을 섬겼고, 시인 이백(李白)의 발견자로 알려진 중국 당나라의 시인. 태상박사(太常博士)를 거쳐 예부시랑(禮部侍郞), 공부시랑, 이어 태자빈객(太子賓客), 비서감(秘書監)을 역임했다.

韓愈 (한유, 768~824)

한유(韓愈, 768~824)

異名: 자 퇴지(退之), 시호 문공(文公)
국적: 중국 당(唐)
활동분야: 문학, 철학
출생지: 회주(懷州) 수무현(修武縣:河南省)


송 대 이후 성리학의 선구자였던 중국 당나라의 문학가 겸 사상가. 산문의 문체개혁(文體改革)과 시에 있어 지적인 흥미를 정련(精練)된 표현으로 나타낼 것을 시도하는 등 문학상의 공적을 세웠다. 이는 송 대 이후 중국 산문문체의 표준이 되고 제재(題材)의 확장을 주는 등 영향을 주었다.

項羽 (항우)

項羽(항우)

이름: 项羽(Xiàng Yǔ), 본명 적(籍), 자 우(羽)
국적: 중국 진
활동분야: 군사, 정치
출생지: 중국 임회군 하상현


중국 진(秦)나라 말기에 유방(劉邦)과 천하를 놓고 다툰 무장. 진나라가 혼란에 빠지자 봉기하여 진군을 도처에서 무찌르고 관중으로 들어갔다. 진을 멸망시킨 뒤 서초 패왕이라 칭했으나 해하에서 유방에게 포위되어 자살했다.

韓偓 (한악)

한악(韓偓, 844~923)

異名: 자 치요(致堯)
국적: 중국 당
활동분야: 문학
출생지: 중국 장안
주요저서: 향렴집


중국 당나라 말의 시인. 시집《향렴집(香奩集)》으로 유명하며 관능적인 정경을 화려하고 곱게 직설적으로 나타냈다. 그 시풍은 후세에 '향렴체(香奩體)'로 불렸다. 이외의 작품집으로 《옥초산인집(玉樵山人集)》등이 있다.

何紹基 (하소기, 1799~1873)

何紹基(하소기, 1799~1873)

이름: 何绍基(Hé Shào jī), 호 동주거사(東洲居士) 혹은 원수, 자(字) 자정(子貞)
국적: 중국 청(淸)
활동분야: 문학
출생지: 도주(道州:湖南省)


청나라 때 학자이며 서가이자 시인으로 한림원의 편수(編修)와 푸젠성[福建省]의 향시정고관(鄕試正考官)을 지냈다. 한비의 전예를 중심으로 한 임서(臨書)에 전념하였고, 독자적인 서경(書境)을 열어 제1류의 서가가 되었다.

韓非 (HAN Fei, 280 BC-233 BC)


HAN Fei (韓非, 280 BC-233 BC)

Han Fei (Chinese: 韓非; pinyin: Hán Fēi; Wade–Giles: Han Fei; ca. 280–233 BC), also known as Han Feizi, was a Chinese philosopher who, along with Li Si, Gongsun Yang, Shen Dao and Shen Buhai, developed the doctrine of Legalism. Unlike the other famed philosophers of the time, Han Fei was a member of the ruling aristocracy, having been born into the ruling family of the state of Han during the end phase of the Warring States Period. In this context, his works have been interpreted by some scholars as being directed to his cousin, the King of Han.


http://en.wikipedia.org/wiki/Han_Fei

韓非 (한비)

韓非(한비)


한비 관련 작품

韓非子(한비자)

何景明 (하경명, 1483~1521)

何景明(하경명, 1483~1521)

이름: 何景明(Hé Jǐng míng), 호 대복(大復)
별칭: 자 중묵(仲默)
국적: 중국 명(明)
활동분야: 문학
출생지: 중국 신양(信陽)
주요저서: 《하대복선생집(何大復先生集)》,《하자잡언(何子雜言)》


중서사인(中書舍人), 이부원외랑(吏部員外郞), 산시제학부사[陝西提學副使] 등을 역임한 중국 명나라의 시인. ‘문(文)은 진한(秦漢), 시(詩)는 성당(盛唐)’이라 하는 고문사(古文辭)라 일컬어지는 고전주의 문학운동을 제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