韋應物 (위응물, Wéi Yīngwù, 737~804)

위응물 (韋應物, 737~804)

異名: 韦应物, Wéi Yīng wù
국적: 중국 당(唐)
활동분야: 문학
출생지: 중국 산시성[陝西省] 창안[長安]


좌사낭중(左司郞中), 쑤저우자사[蘇州刺史] 등을 역임했던 중국 당대(唐代)의 시인. 전원산림(田園山林)의 고요한 정취를 소재로 한 작품을 많이 썼다. 당나라의 자연파시인의 대표자로 왕유(王維) 등과 함께 왕맹위유(王孟韋柳)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