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식 [段成式, ?~863]
별칭: Duàn Chéng shì, 자 가고(柯古)
국적: 중국 당(唐)
활동분야: 학자
주요저서: 《유양잡조(酉陽雜俎)》(20권) 《속집(續集)》(10권)
당(唐)나라 때의 학자. 박학(博學)이라는 영예를 안으면서 연구에 정진하여, 비각(秘閣)의 책은 모두 읽었다고 전한다. 상서랑(尙書郞) ·강주자사(江州刺史) ·태상소향(太常少鄕) 등의 벼슬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에 《유양잡조(酉陽雜俎)》가 있다.
자 가고(柯古). 박학(博學)이라는 영예를 안으면서 연구에 정진하여, 비각(秘閣)의 책은 모두 읽었다고 전한다. 상서랑(尙書郞) ·강주자사(江州刺史) ·태상소향(太常少鄕) 등의 벼슬을 역임하였다. 주요저서에 《유양잡조(酉陽雜俎)》(20권) 《속집(續集)》(10권)이 있다. 《유양잡조》는 당대를 주로 한 괴이한 사건, 언어와 그리고 풍속 따위를 기술한 책이다.
단성식 관련 한시
折楊柳枝詞(절양류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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