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馬貞 (사마정, Sīmǎ Zhēn)

司馬貞(사마정)

異名: 司马贞(Sīmǎ Zhēn), 자(字) 자정(子正)


사기(史記) 주석서(註釋書) 사기색은(史記索隱)의 저자.


사마정(司馬貞)은 당(唐, AD 618 -907)나라 시대 때 유명한 사학자다. 생몰연도(生沒年度)는 불분명하다. 현종(玄宗, 재위 AD 712-756) 때 조산대부(朝散大夫), 국자박사(國子博士), 홍문관학사(弘文館學士) 벼슬을 지냈다.

사마정의 자(字)는 자정(子正)이다. 고향은 하내(河內)인데 지금 심양(沁陽)이다. 당대 유명한 사학자로서 사기색은(史記索隱) 서른 권을 썼다. 동시대 사람들은 사마정을 <소사마(小司馬)>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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