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總 (강총, Jiāng Zǒng, 519∼594)

江總(강총, 519∼594)

이름: 江总(Jiāng Zǒng)


진(陳) 나라 후주(后主) 때 사람. ≪진서(陳書)ㆍ강총전(江總傳)≫에 의하면 강총은 학문을 좋아하였고, 문장을 잘 지었으며, 오언과 칠언에 특히 뛰어났다.

글씨를 화려하고 아름답게 써서, 이것을 궁중에서 본받아 써서 궁체가 나왔다.

또한 10구체의 <규원(閨怨)>과 같이 칠언율시에 근접한 형태의 작품을 선보였다.


진서, 陳書, 진서:강총전, 陳書:江總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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